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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2층에 위치하고 있는 닉스그릴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파라다이스호텔의 명성에 걸맞에 음식이 맛도, 분위기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 좋았습니다. 저희는 9명에 함께 식사를 해서 룸을 예약을 했는데 룸예약시 인원수에 관계없이 총 식사금액 80만원/룸 이면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층 닉스그릴 입구입니다. 호텔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바로 레스토랑 입구가 보입니다.



식사했던 룸입니다. 최대 10명까지 식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해운대의 경치가 시원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기본 세팅입니다. 깔금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정원이 이렇게 바로 내려다 보입니다. 



식전빵입니다. 따끈따끈한 빵이 즐거운 식사의 준비를 알려주는듯 합니다.



[프렌치 스타일의 한우 안심 타르타르]

에피타이저 입니다. 바삭함과 한우 안심의 깊은맛을 함께 느낄수있었습니다.



가운데 레몬즙을 살짝 뿌려서 먹으면 더욱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제철 성게알과 해운대 심포니 해산물 샐러드]

샐러드 아래에 정말 많은 해산물이 있습니다. 그중에 조개 관자와 왕새우는 정말 식욕을 돋구기에 최고였습니다.



[바닐라 풍미를 가진 라비올리 스타일의 활 바닷가재]

라비올리입니다. 라비올리자체도 최고였지만 바닷가재와 소스가 정말 예술 이었습니다.



이렇게 속에는 바다가재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부드러운 감자크림과 제철 야채의 꽃등심 스테이크]

꽃등심 스테이크입니다. 등심이라 안심보다 못할꺼라고 내심 생각했는데 한입 먹는 순간 제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굽기정도는 미디움으로 했습니다. 딱 적당하고 먹기에 좋았던것 같습니다.



[상큼한 프렌치 스타일 과일 펀치]

과일위에 올려진 코코넛맛의 아이스크림이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



[쁘띠 쁘아]

마지막으로 입가심 디저트로 코스가 완료되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저희가 먹은 코스는 85,000원/인 의 A코스 였습니다. 다른 코스에 대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중요한 식사자리나, 분위기있는 데이트코스를 준비하시고 있으신 분들께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발렛파킹은 20,000원(현금) 으로 이용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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